조혜련씨는 언제 어디서나 에너지와 생기가 넘쳐 흐르는것 같아요~
힘이 없다가도...우울하다가도...
조혜련씨 나오는 티브이 프로그램을 보면
나도모르게 두 주먹이 불끈? 쥐어지면서...에너지와
입가에 미소가 생기게 된답니다~^^
두아이의 엄마이면서..
개그우먼이면서..
방송인 이면서..
게다가 일본에까지 진출해서
다방면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조혜련씨 보면 정말 저도
저렇게 열심히 살아야 겠구나...
다짐하게 되곤 하네요^^
조혜련씨 가정에 항상 행복이 있으시길..
그리고 앞으로 조혜련씨 노력하시는만큼 결실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줌마 화이팅! 조혜련씨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