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그다지 조혜련씨를 좋아하지는 않앗어용
그냥 많이 웃기고 개그잘한다 ㅎㅎ이정도만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힘들게 일하고 결혼까지..
뭐 워낙 바뻐 가정에는 소홀할지라도...ㅎㅎ든든한 남편이 다 카바해주시겟지만...저라도 그리 바빠지면 한쪽은 당연 소홀해지지 않을까 싶네용
항상 아버지를 그리워하시는 그 모습이 아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