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이 또 한살을 더먹고,,,설날을 맞이하게 되네요.
늘 겪는 명절이면 음식장만에 가족들 용돈 챙기고 친척들 챙기느라 허리가 휘지만...
이만큼 나이먹고 건강하니 그것도 걱정할 수 있다는거에 감사합니다.
우리 아줌마들 나이를 막론하고 명절이 다가오면 증후군도 있겠지만...
모두들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하고, 그래야 설날 분위기도 즐거운거 아닐까요?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화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