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완전 초딩키에 초딩몸매...비실비실했던..아가씨였습쇼..
아이낳고 보니 아프거나.. 눈이오나 비가오나... 집안일에,,남편,,자식한테
해야할 밥.밥.밥....ㅜ.ㅜ
용갈이통뼈가 아니면 버티기 힘둡디다..ㅜ.ㅜ
아가씨땐 물한방울 안묻히다가 이젠 물마를새가 없네요 ㅜㅜ
공감합니다.
우리모두 스스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