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곧게 달려온 시간..되돌아 보면 우리 가정이 있기에 혼자인 젊은 시절 보다 지금에 아줌마로 난 행복하다.
커가는 아이들을 볼때마다 내가 하나부터 열까지 다 해주던 시간이 지나고 어느새 부쩍 커버린 아이들을 보고 있노라면..
아줌마가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하고...
가정이 행복해야 나라가 행복 하다고 생각 한다..
화분 하나를 가지고와도 심고 가꾸고 정성이 들어 간다..
우리 나라에 모든 가정을 가꾸고 있는 아줌마들..
힘내서 잘 살아 보자구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