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가 되어 씩씩해지고 아이를 낳고 기르다 보니 담대해졌답니다.
그런데 왜 뒤에서 아줌마 부르면 기분이 아직도 묘할까요!!!
대한민국 아줌마들 팔방미인이 되도록 가꾸고 또 가꿉시다.
아줌마 닷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