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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금만 힘내자구요.


BY 럽럽미 2008-12-15

경제가 어려운 지금, 아이들은 커가고 들어오는 돈은 정해져 있고,,, 살기가 너무 빡빡하네요.

하지만 좌절하지 말자구요.

우리는 할 수 있잖아요.

지금 할 수 있는 일만 열심히 해도 모든것은 잘 될거라 믿거든요.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다보면 지금의 빡빡한 삶이 슬프지만은 않더라구요.

우리 조금만 힘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