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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을 보내며..


BY 쿠키 2008-12-16

2008년 12월을 보내면서 앞서지나간 시간에 대한 후회는 이제 그만 하고 싶어요 나에게 또는 가족에게 수고많았다, 고생했네 애썼다는 말과 함께 꼭 안아주세요 오늘만 살거 아니니까요 우리 너무 힘들었고 또 그사이 웃을일도 가끔 있었잖아요 가족이 있기에 다시 툭툭치고 일어나봄니다. 제게도 여러분에게도 힘들었던 2008년을 위로와 아쉬움으로 보내고 새해를 힘차게 맞을 준비해요^^ 오늘보다 내일은 분명이 좋은일이 기다리고 있을꺼에요 그렇게 되도록 만들어야하고요 경제 항상 좋왔던건 아닌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회를 잡고 일어나는 사람은 분명이 있습니다. 그 기회를 우리 함께 2009년에 잡도록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