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다 연말이다 하며 다른 때보다 거리의 불빛이 참으로 빛나는 게절입니다.
주위를 둘러보세요.
손과 발보다는 마음이 시린 사람이 있을거예요.
어려운 때일수록 마음한 조각을 나누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연타의 온기를 함께 나누어요.
저부터 그래야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