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에는 힘들었던 분들 많이 계십니다
우리 가정도 남편의 일이 힘들어서 많이 어려워졌답니다
그러나 꿈을 잃치 않습니다
반드시 2009년도 에는 모든게 다 잘 플릴겁니다
희망을 갖고 이기고 견디면
오늘의 이 시련은 반드시 다 지나갑니다
내일의 밝은해가 늘 비출거라는 확신을 갖고
오늘도 열심히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