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가 되자마자 경제 위기가 왔네요
전 9월에 결혼한 초보 주부 에요
아직 아줌마란 단어는 생소하지 만
이런 좋고 김치처럼 유익한 사이트르를 통해서 아줌마란 단어가 점점 더 친밀하게 다가오는것 같아요
경제가 많이 어려워요
신랑들은 밖으로 돈을 벌러다니느라 힘들고.
전 신랑의 눈치를 보면서 되도록이면 따듯한 말과 밥을 만들어준답니다.
대한민국이 어려울수록 우리 아줌마들의 지헤가 필요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