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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모두 미소를 띄울수있낄


BY 고독한조조 2008-12-17

너무도 힘든 한해였습니다..

 

열심히 산 사람들이 눈물을 많이 보인 한해였습니다..

 

이제는 그 눈물 닦을수 있는 새로운 2009년을 바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