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러가지로 어려운 상황입니다.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나라안팎이 시끄럽네요..
그래서인지 올겨울은 유난히 더 춥게 느껴집니다.
성탄절,연말 연시 분위기도 잘 안납니다..
그러나..추운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옵니다.
이 혹독한 시련은..어쩌면 곧 따뜻한 시절이 곧 온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우리 모두 힘을 냅시다.
연탄 한장.아니 그것보다 더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