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때보다 더 힘들다는 말, 저도 실감합니다.
맞벌이 하고 있지만 회사가 어려워지니까 여파도 있고요,
전쟁을 직접 겪은 세대들은 요즘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사회에서 소외되신분들이 더 많으시겠지요? 그때와 지금은 세상이 정말 많이 달라졌으니까요.
그분들이 겪으신 전쟁보다는 그래도 우리가 더 견딜만 한건 아닌지 생각도 해봅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희망을 잃지 않는다는 겁니다.
사랑하는 가족이 있고, 친구가 있고 , 이웃이 있으니까요.
우리모두 화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