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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힘내요..


BY 복실이 2008-12-20

힘들고 어려운 시기라서

주위에 많은 분들이 힘들어 하시는 것 같아요..

 

사랑의 손길이 아직은 더 많기에

우리 세상이 아름답고 이쁘게 보는 것 같아요.

 

힘들지만 우리 모두 쓰려지지 말고

아자~~아자~~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