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나누면 배가 되어서 되돌아 옵니다.
우리 부부들이 사랑하여 사랑하는 아이들이 태어나 2세를 얻듯이,
사랑으로 모든것을 나누어 대한민국 아줌마 하면 안되는 게 어디있습니까?
한번 더 우리의 힘과 뭉쳐진 역량을 보여줄 때인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어렵습니다.
아이 둘 데리고 살기 어렵지만 힘들어도 아이들과 같이 봉사 나가고
나눔을 현장에서 보고 실천하고저 노력합니다.
어려서 몸에 베이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몸이 아닌 마음으로 움직이게 하려고..
어려울때 일수록 뭉쳐야 힘이 됩니다.
아자아자 횟팅 !!!
대한민국 아줌마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