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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서로 위하며 이 겨울을 이겨내자구요.


BY 서울제비꽃 2008-12-27

너무도 춥고 매서운 2008년의 겨울입니다.

이 한파를 몰아내고 서민들도 어깨 펴고 살 수 있는 따뜻한 봄날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