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며칠째 두근두근 거립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이곳에 안계셔서 그런것 같아요.
이곳에 계시는 동안 힘든일 많이 격으셨지요, 행복했던 일만 가져가시고 안타깝고 억울한 일은 잊으세요
편안히 잠드시고 국민들 모두 우리와 함께 했던 우리를 위해 애쓰셨던 모습 영원히 잊지 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