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579

충청도..결국 멍청도라 욕 먹어야 정신차리려나?


BY 답답 2009-08-04

박병석 "정부, 세종시 이전기관 축소 용역 중"
대전에서 기자회견... "자유선진당, 한나라당 이중플레이에 현혹되지 말라" 충고

 

바로가기 : 박병석 "정부, 세종시 이전기관 축소 용역 중" - 오마이뉴스

이 글에 대한 댓글입니다. 네티즌들의 민심이죠.

[1/7]   눈팅   IP 220.94.188.x    작성일 2009년8월3일 21시56분       
내가 제일 이해가 안되는 사람들이 충남 특히 연기사는 사람들입니다.
행복도시가 노짱 작품인건 하늘이 알고 땅이 아는 일인데 어떻게 한,자당에게 표를 주는지...
영남사람들보다 저 사람들이 더 웃겨요.
 
[2/7]   나도 마찬가지   IP 121.88.137.x    작성일 2009년8월3일 22시04분       
행정수도 이전 등 참여정부때 충청도 지들을 위해서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해서 그렇게 노력을 했건만 이넘들은 표는 한라당에 찍는 아주 이상한 넘들이 었기에 본인도 이해가 안됩니다  
 
[3/7]   세종시반대   IP 219.254.123.x    작성일 2009년8월3일 22시19분       
그냥 취소해라
충청도것들 개고생 더해봐야 
 
[4/7]   부드러운 파시즘   IP 112.144.38.x    작성일 2009년8월3일 22시22분       
계급배반 + 인지불의협 + 집단적 자기도취 등이 짬뽕이 된
개같은 현실 때문에 그런 게 아닐까요?

연기군 그 동네 종자들 평균 학력 중졸 이하가 태반일텐데
무슨 합리적인 사고를 하겠습니까?

EBS 다큐멘터리 "인간의 두 얼굴" 아주 좋은 프로입니다.
인간은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존재라는 것이
명백하게 밝혀진 아주 훌륭한 프로그램이지요.

물론 이 댓글을 다는 저 역시도 거기서 자유롭지 못하겠습니다만
본질은 올바른 양심과 가치판단 기준 아니겠습니까?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충청도가 그간 보여준 투표 행태에 충실했다는 것은
이 나라의 정치 현실이 얼마나 비정상적인 것인가를 확인해주는 행태에 다름 아니겠습니다만

국개론이 괜히 나왔겠습니까, 이런 암울한 현실을 반영한 개탄 + 장탄식이겠지요.

3류 국민들 각성되지 않는한, 염병할 경상도의 패권적 지역주의가 없어지지 않는한
개나라당이 해처먹는 암담한 현실, 쭈욱~ 목도하게 될 것입니다.

더불어 정치가 경제를 얼마나 망쳐 놓는지, 더불어 병신같은 궁민 덕분에 많은 사람들의
삶이 얼마나 피폐해지는지 실감나게 목격할 것입니다. 
 
[5/7]   다대포 (kimsj1529)  IP 125.178.129.x    작성일 2009년8월3일 22시27분       
멍청도 충남에 행복도시 주면 안됩니다.
저 넘들 더 당해야 됩니다. 어떻게 회충를 미나..... 
 
[7/7]   ㄱ   IP 118.223.0.x    작성일 2009년8월4일 10시35분       
멍청도 카드 쥐고 여기 붙었다가, 저기 붙었다가...

종피리, 회충이 하는거 봐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