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건(Vegan)은 지구온난화를 해결하는 가장 빠르고 쉬운 대안으로, 최근 전 세계적으로 '주 1회 채식 캠페인'이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다. 벨기에 헨트시의 경우는 정부차원에서 매주 목요일을 '채식의 날'로 정해 모든 레스토랑과 학교급식 등 도시 전체가 채식을 실천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기후변화대응 녹색성장발전연구회와 아이건강&지속가능지구촌 제주국제컨퍼런스 준비위원회는 4일 오전 제주도의회 대강당에서 ‘IPCC권고 따른 주1회 유기농 비건 채식 실천 선언 기자회견 및 비건 채식 시식회’를 개최했다.
한편, 제주국제컨퍼런스는 미국 SMTV를 통해 전 세계 100여개 국가에 3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타전 될 예정이다.
▲ 4일 오전11시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IPCC권고 따른 주1회 유기농 비건 채식 실천 선언 기자회견 및 비건 채식 시식회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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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강재남 기자 = 4일 오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대강당에서 열린 'IPCC권고에 따른 주1회 유기농 비건 채식 실천 선언' 기자회견 및 비건 채식 시식회에서 이용중 집행위원장이 제주 주1회 채식 실천사업 전개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4일 오전11시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IPCC권고 따른 주1회 유기농 비건 채식 실천 선언 기자회견 및 비건 채식 시식회. ⓒ제주의소리 좌용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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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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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주1회 유기농 비건 채식 실천 선언과 함께 오는 21일 열리는 국제컨퍼런스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미디어제주> |
▲ 아이건강과 지속가능지구촌 제주국제컨퍼런스 준비위원회가 마련한 채식 식단 |
▲ 아이건강&지속가능지구촌 제주국제컨퍼런스 준비위원회가 마련한 채식 식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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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기농으로 만든 비건 채식식단에 대한 시식회. ⓒ제주의소리 좌용철 기자
【제주=뉴시스】강재남 기자 = 4일 오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대강당에서 열린 'IPCC권고에 따른 주1회 유기농 비건 채식 실천 선언' 기자회견 및 비건 채식 시식회 참가자들이 식물성 단백질로 만든 음식들을 그릇에 담고 있다.
보도기사 원문 모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2848716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284871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284871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284871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284871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2848696
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68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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