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순수한 한 아이가 청소년들의 거친 장난에 희생될 뻔 했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너무나 무섭고 두려운 사건입니다. 이 청소년들은 웃으면서 도망치고 있습니다. 이게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모르고 있는 청소년들입니다.
이 청소년들을 꼭 잡아서, 이러한 것이 얼마나 무서운 일이고, 잘 못된 일인지 윤리적으로 알려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줌마 여러분들! 우리가 이 청소년들을 마녀사냥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엄벌하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혹시나 아시는 분들은 제보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