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몇년전에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낸 학부모입니다
부모들은 선생님을 보고 학원에 보내기도 하고 그럽니다,,그런데 지금 우리아이가 초등학교 5학년이지나
6학년에 접어들라하는데, 체벌을 가했다는 말을 들은적이있는데, 마음이 아프더라구요,,언젠가 지방에 어느
소도시에서 어린이집에 카메라를 설치한 곳이 있어 나왔는데, 선입견을 가지고 보는거 보다는 선생님도 부모에
게 안정감을 주고, 또한 부모도 직장에 다니는 워킹맘들이 많은데 어쩌면 마음에 안정을 가지고 일에 더 매진을
하는거같습니다, 모든일을 사람에 마음먹기에 달린거같습니다,, 우리가 사는곳에서도 실행이 되면 처음에는 어
색할지 모르지만, 좋을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