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식빵사건"을 알고 있으신가여 자작으로 판결 3년구형을 받은 일이 있었는데 아내가 아프다고 죄를 선처를 바란다고 하네요 아내를 생각하면 정말 저도 가슴이 아프고 봐주고 싶은 생각이 들지만 제 아버지를 생각하면 더욱 힘드네요 그 많은 빵집 사장님들이 그 사건 하나로 많은 힘들어 하고 아직도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자기하나 힘들다고 다른 사람까지 죽여가면서 자기자신을 이르켜세우려고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니 정말 두러운 세상같네요
그러면서 뚜레주르측은 사과하나 없이 그냥 넘어가려고하는 태도에 많은 불만이 생기고 있습니다.
자기회사 직원이 잘못을 했으면 아무리 이름만을 사용하고 체인점이라고 하여도 모든 빵집들에 이미지를 훼손하고 아무말도 안하고 있는지 정말 어떤것이 진리인가.... 뚜르주르측은 정당한것인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