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는 늘 말씀하셨어요.
니가 고등학교까지 공부하고 싶다면 거기까지
니가 대학공부까지 하고 싶다면 거기까지
공부하는데까지가 뒷바라지의 끝이라고요.
그 공부한것을 토대로 살아가는데 그이후부터는
자립으로 살아라..
그래서 저도 대학까지 손벌렸구요.
대학졸업후 시집갈때까지 그리고 시집갈 밑천까지는
제가 벌어서 갔어요.
제 자식에게도 전 공부하는데 까지만 뒷바래지를 할거예요.
그 공부한 지식으로 토대로 자식가 살아갈 궁리를 하리라
믿고 그렇게 해야한다고 이야기 해줄것입니다.
자립심을 키우기위해서는 부모님의 희생은 공부할때까지만
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