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물단지 10년 다 된 차가 있어요
책임보험들다가 형편이 어려워 차일피일 하고 미루고 , 사는게 힘들고
했어 무신경하게 덮어 두엇더니 과태료가 400백만원 헉헉헉
그동안 한번의 예고도 없이 아침에 등기로 배달되어 왔어요
지난겨울에도 난방비가없어 전기매트로 견뎌왔는데 이런 날벼락이,,,너무
속상해서 몸져 누웠어요 남편은 무사고 20년 경력 이것을 줄일수 있는
방법이 없을가요 ? 어찌해야 좋을지 몰라 가슴앓이 하다가 이렇게
하소연 합니다 이달말가지 다 내라네요 참 의어가 없고 기가 콱
막힙니다. 어디로 상담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했어 무지한 아줌마의
고통을 부그럽지만 고백합니다
현명한 해결책은 없는 걸까요 제발 알려주세요 압류까지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