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donga.com/Society/3/03/20120510/46128072/1
경찰이 112 신고자의 위치를 조회하도록 하는 위치정보법이 최근 통과됐지만 신고가 들어왔을 때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으로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휴대전화 사용자는 5명 중 1명뿐
삼성 LG 등 국산 스마트폰을 쓰는 SK텔레콤 가입자만 GPS 위치추적을 할 수 있고 아이폰 등 외국 스마트폰 사용자나 KT, LG유플러스 가입자는 추적이 불가능해 GPS가 무용지물인 것으로 드러났음
KT랑 LG유플러스는 ‘긴급구조시 위치추적 시스템’이 고객정보 노출이 됨으로 불필요한 시스템이라고 하여 GPS 위치추적기능을 넣지 않았다 라고 함
이 기사대로라면 스크만 시스템을 구축하고 크트랑 유플은 개인정보유출 때문에 시스템 구축을 미루고 있다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