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포인트 신경 안쓰려고요
도전도 수십번 했는데
아쉽습니다 다음기회에
이 문구가 어찌나 많이 나를 반기든지
이제 무시하려구요
그냥 아줌마컴에 왔어 반겨 주는 님들과
댓글로 수다 떨고 정보도 받고
속상해글을 보면 나도 속상해 하고
좋은글보면 고개 끄떡여 주고
웃긴이야기에는 웃고
이것으로 만족 하지요
살림의 지혜도 알고
좋은 여행지 정보 얻어 여행에 도움도 받고
아줌마들의 이야기에 공감도 하면서
포인트 보다 더 좋은 댓글을 읽으면서 아줌마닷컴을 대하려고요
항상 좋은 댓글로 반겨주신
평범주부 가으리 큰눈이 인어 아가씨 강현맘 주부 천사친구 하늘
또 누구시더라 ㅎㅎ토크토크 방많은 분들
서로서로 좋은 댓글로 아줌마 사이버 컴을 빛내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