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박맹우 시장이 국회의원 하겠다고3개월 임기 남겨두고 사퇴선언했네요
제가 알기론 울산시장도 12년이나 해먹은걸로 아는데...이번엔 국회의원까지 손을 대는군요
이번에 강길부, 김기현 현직 국회의원이 울산시장으로 나가면국회의원 자리가 하나 비니 그 틈을 노려국회의원이 되려고 하는 모양인데
이건 서로 물물교환도 아니고 정치가 애들 장난인가요? 뻔히 결과가 보이네요
근데 이대로 이뤄질 것 같다는게 참 슬픈 현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