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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동네 통신

마담앙트완 성준이 때문에 금토일만 기다리며 평일을 보냈답니다 ㅋㅋㅋ

한예슬 하고 성준이 나오면서 ㅋㅋ 남심, 여심 다 잡은 드라마가 아닐까 생각해요 ㅋㅋ

게다가 이런 달달한 키스씬 까지 +_+ ㅋㅋㅋㅋ

보면서 이렇게 해주면 백프로 넘어갈 것 같은 행동 몇가지 생각해봣는데

가장 원초적인 로멘틱 이지만 ㅋㅋ 자기 코트 안에 슬쩍 내 손 잡아 이끌 때+_+

요 장면이 가장 공감 되더라구여 ㅎㅎ

마담앙트완 덕뿐에 ~ 일상 속에서 잃어 버렸던 연애세포가 돌아오고 있는 느낌이에요 ㅋㅋ

어차피 이젠 쓸머 없지만 ㅠㅠ ㅋㅋ

암튼 드뎌 곧 기다리고 기다린 본방 시작함..ㅠㅠ 왠지 설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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