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연극 <나의PS파트너> 초대 이벤트
AD
Talk Talk
· 아줌마의날에 대한 대화
· What! 수다!
· 고민 Talk
· 살림센스
· 동네 통신
· 요리Q&A
· 인생맛집
· 웃자! 웃자!
· 건강/뷰티
· 집 꾸미기
· 육아/교육
· 워킹맘끼리! 톡
· 부부의 성
· 이슈화제
· 문화생활 Talk
· 아무얘기나
· 소비자 리뷰
· #랜선추석 이야기
· 아줌마의 날 후기
· #바다살림 캠페인
· #연말연시Talk
· 코로나 극복일기
· #갓생플래닝
이슈토론
교사라면 이런 민원 사례 어떻게 해결하실지 말씀해 주세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시} 지나가는 바람처럼
마스크쓰기
엄마와 나들이
포도
만족하는것
와용담
동네 통신
조회 : 225
2월13일-웃음 속에 흔들림 없는지 돌아볼때
BY 사교계여우
2017-02-13
2월13일-
웃음 속에 흔들림 없는지 돌아볼때
마음은 두 얼굴.
잘 거느리면 든든한 지원군,
놓아 버리면 파괴의 신이 된다.
몇년 전 이맘때쯤
젊고 아름다운 배우가 또 세상을 등졌다.
끝내 마음을 붙잡지 못한 걸까.
연구에 따르면
겨울에서 봄에 이르는 시기에
우울증이 절정에 이른다고 한다.
햇볕과 바람의 변화가 마음을 흔드는 것.
소리 없이 봄이 오는 요즘,
상대의 웃음 속에 묘한 흔들림은 없는지
한 번 더 돌아볼 때.
#2월13일-웃음 속에 흔들림 없는지 돌아볼때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말듣나요 본인 잔소리는 당연..
코로나때 생각하니 갑갑하네요..
아픈 바람은 지나가기는 하죠..
맞아요 각자도생이죠 저한테만..
다 자기 생각되로 가서 그렇..
코로나19가 다시 번지고 있..
저는 코로나때처럼 여지껏 병..
성격이에요 오죽하면 시어머..
친정엄마는 젊었을 때 별나게..
동생들이 별나게 극성스러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