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제 46회 즐거운 명절캠페인 '명절인 김에 팀플레이!' 당첨자 발표!
AD
Talk Talk
· 아줌마의날에 대한 대화
· What! 수다!
· 고민 Talk
· 살림센스
· 동네 통신
· 요리Q&A
· 인생맛집
· 웃자! 웃자!
· 건강/뷰티
· 집 꾸미기
· 육아/교육
· 워킹맘끼리! 톡
· 부부의 성
· 이슈화제
· 문화생활 Talk
· 아무얘기나
· 소비자 리뷰
· #랜선추석 이야기
· 아줌마의 날 후기
· #바다살림 캠페인
· #연말연시Talk
· 코로나 극복일기
· #갓생플래닝
이슈토론
초등학생의 뇌진탕 책임은 누구에게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여름맞이 준비
간호법 변화
민폐만 주는 시엄니
오월은 간다
언니에게서 금 목걸이를 받다
경복궁 야간개장
동네 통신
조회 : 188
4월10일-남도는 지금, 꽃비에 젖어…
BY 사교계여우
2017-04-10
4월10일-
남도는 지금, 꽃비에 젖어…
‘제주에 벚꽃이 피면 비가 내리지 않는 날이 없다는
운전사 아저씨의 호언장담이 허튼소리가 아니었다.
다시 찾은 제주 올레.
아침부터 내리는 봄비에 마음이 심란해졌다.
하지만 왼쪽을 보면 바람을 머금은 바닷내음이 솔솔,
오른쪽을 보면 봄비에 촉촉해진 노란 유채꽃이 활짝.
번잡스러운 가방을 방에 얌전히 모셔다두고
우비 하나에 의지해 길을 나섰다.
올해 봄은 이렇게 내게로 왔다.
#4월10일-남도는 지금
#꽃비에 젖어…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제사 없애고나니 형님 볼일도..
그동안 제가 맏며느리로서 거..
ㅠ 정말 시엄니 보면 저는 ..
그렇군요.ㅎ 저는 보이는데는..
세번다님~! 그렇잖아도 궁금..
에구~. 살구꽃님. 애쓰셨어..
그래서 누가 온다고 하면 그..
형님이 깔끔한 성격은 아닌..
아무리 바빠도 냉장고는 청소..
이런 간호법 윤석렬이는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