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후련한 뉴스들이 연일 터지고 있어서 사람사는 맛이 나는 시절이에요.
특히 세월호 가족들을 품어주고, 사드나 미국 그리고 중국과의 소통 같은 뉴스가 정말 맘에 듭니다.
마지막 대통령을 마치는 순간까지 쭈욱 잘 해줬으면 졸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