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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기


BY 새침이 2017-11-20

저희들은 집에서도 얇은 속 옷을 입고 실내에서는 실내화도 신고 있어요. 식탁에는 따뜻한 물을 끓어서 보온병에 담아서 항상 마실 수 있게 해 놓았어요. 추운 겨울 가족과 함께 훈훈한 정을 나누며 따뜻한 차 한잔도 좋은 방법입니다. 행복한 겨울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