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다른 회원님들처럼 겨울옷과 외투, 장갑, 머플러,모자 그리고 집에서 신을 털로 짠 덧신이 꼭 필요하죠~
오래 사용하던 전기요가 낡아서 이번 기회에 새로운 전기요를 장만해서 엄마 드리니까 무척 마음에 들어하셔서 다행이랍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먹거리로 [김장]은 지난 토요일에 무사히 마쳤더니 긴장이 확 풀리는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