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새해 무술년의 희망뉴스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북한에서 핵을 완전 포기 했다고 합니다.
그동안 전세계를 겨냥해서 핵으로 장난을 치던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우리나라와 잦은 만남과 대화를 통해 통일 대한민국으로 만들겠다고 합니다.
아직은 시기상조이지만 좀더 두고보면 좋은 결과가 나올거라는 대다수 국민들의 반응이 뜨겁습니다.
두 번째는 청년들, 20대에서 30대의 미혼 청년들이 결혼을 하겠다고 선서를 했습니다.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매달 육아 양육비 50만원과 고등학교까지 무상 교육, 그리고 육아휴직 2년을
통해 소개팅, 맞선을 통해 각 도별로 결혼을 하겠다고 예식장 문의가 쇄도한다고 합니다.
세 번째 우리나라 행복지수가 세계 상위권으로 껑충 뛰었습니다.
안전한 나라, 건강한 나라로 인정받은 우리나라가 부모와 자녀간의 사랑과 이웃간의 정나누기를 통해 다른나라보다
월등히 살기 좋은 나라로 바뀌어서 다른 선진국에서 부러워하면 행복한 나라를 배우기 위해
우리나라에 여행을 그 어느때보다 많이 오겠다고합니다.
이상은 광화문 광장에서 마가렛 기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