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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여]


BY 언니야 2018-01-04

저는 아직도 컴퓨터는 물론이고 사용하게 된지 7개월이 되도 여전히 어려운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캡쳐해서 인증하거나, 그 어려운 리그램등의 골치아픈 숙제는 도저히 자신없지만, 제가 할 수 있는한 네모칸에 정성껏 [댓글쓰기]에 열심히 참여하면서, 가끔씩 울엄마 좋아하시는 커피음료권부터 영화 시사회까지 반가운 당첨소식을 묻지도 않은 주위분들께 마구마구 자랑하는 일이 2018년 황금개띠해에도 제가 노력하는만큼만 주어지기를 바랍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