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할줄 아는게 별로 없어서요 그래도 정 가르쳐야 한다면 요리 밖에 할 줄 모르니까 가르쳐야 한다면 요리를 가르치고 싶네요. 넘 이쁜 아이들한테요 아이들한테 가르치면 넘 뿌듯할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