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69

날씨가 좀 포근해져서


BY 쪼까니네 2018-01-30


계속 한파라 날씨가 추웠는데 그나마 좀 날씨가 풀려서 마트에 다녀왔어요.
남편이 늦게 퇴근한다고 해서 미리 가서 장 보고 기다렸다가 남편 퇴근하고 마트에 데리러 와서 같이 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