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한파라 날씨가 추웠는데 그나마 좀 날씨가 풀려서 마트에 다녀왔어요. 남편이 늦게 퇴근한다고 해서 미리 가서 장 보고 기다렸다가 남편 퇴근하고 마트에 데리러 와서 같이 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