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 대면 알만한 사람들이 그런 추악하고 더러운 면을 감추고 있었다니 너무 무섭고 소름끼치게 치를 떨고 있습니다
잘못을 인정하는사람이 있는 반면 입다물고 있는 사람도 있고 참 너무 안일한 대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금에서야 잘못했다하는 것도 너무 어이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연 어떤 벌을 받아야 피해자들이 조금이라도 상처가 아물수 있는지.... 제가 생각하기엔 무슨 벌을 준다한들
그때의 그 수치스러움과 무서움과 억울함을 덜수 있을까요?
정말 너무 끔찍한 일 같아요? 가해자 가족들도 맘편히 살수는 없겠죠 이 폭풍이 피해자분들에게 더이상의 상처가 되지
않기 만을 간절히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