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폐막이 되니 아쉽군요.
참가한 우리 선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승리를 떠나 최선을 다 해 주신 그 자체로
당신들은 박수를 받을 충분한 이유가 있습니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