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컬링 동메달 중계중인데요. 아무래도 캐나다한테 안되겠네요.
그래도 너무 잘했습니다.
이번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에서 컬링의 진가가 빛났던 것 같습니다.
이제 동네마다 컬링 연습장이 생길정도로 국민 체육이 되었으면 하는데요.
'영미'의 외침이 짜릿했던 올림픽 정말 행복했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