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불편한 몸이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제 딸도 장애아라서 더 특별하고 감동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최선을 다하는 모든 선수들 최고입니다. 짝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