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적인 불편은 그저 불편이었습니다!
모든 경기 매순간마다 최선을 다해 그동안의 노력을 보여준
선수들 모두 자랑스럽고 대단함에 그저 박수만 나왔네요~
한편의 드라마를 본듯 너무 감동적이고 훈훈했습니다.
메달은 더이상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너무 고생 많았고 수고하셨습니다~
이미 제 마음 속에는 선수들 모두 메달리스트 입니다!
대한민국 패럴림픽 모든 선수들 자랑스럽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