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봄이라 날씨가 따뜻해져서 지인과 소금산에 출렁다리가 생겼다고해서 같이가서 소금산 정상도 오르고 출렁다리도 건너보고 내려오다 미끄러져 다리를 다쳐서 게속 병원에 다니고 있어요 두발로 걷고 다니는 것 너무 중요하고 감사함을 느끼는 요즘 빨리 걷기를 바라며 열심히 치료 다니고 있어요 모두 아프지않게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