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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남북정상회담 4월27일에 열린다


BY candy 2018-03-29

 

남북이 4월27일 판문점 남측 지역인 평화의 집에서 정상회담을 열기로 합의!! 

앞서 2000년, 2007년 평양에서 2박3일간 개최됐던 두차례 정상회담과 달리

'당일치기' 회담을 하기로 결정이 났네요. 

 

남북은 또 '2018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우선 의전·경호·보도 관련 남북 실무회담을

4월4일 판문점 남측지역에서 진행하기로 했는데, 회담 날짜와 장소는 차후 확정예정입니다.

회담 날짜와 장소는 차후 확정하기로 했다. 

 

이로미뤄 이번 정상회담의 명칭은 '3차 정상회담'이 아닌

'2018 남북정상회담'으로 정해졌지만 우선 북측과 논의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번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남북사이의 의미있는 교류가 진행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