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에 만우절이라고 반을 통째로 바꿨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벌써 이십년이 넘게 지난 이야기인데
아직까지 기억에 남아있어요.
그 때 선생님께서 당황하셨던 것과
전체 기합 받았던 일들 ㅠ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