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학교에서 반을 바꾸거나 친구들 거짓말에 속아서 이것 저것 당한거 외에는 딱히 만우절이라해서 거짓말한 일이 없는거 같아요
사는게 바빠 그랬을까요 아님 나이를 먹어 이젠 그런 거짓말을 할 생각자체가 없어진걸까 싶으니 조금 쓸쓸해 지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