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47

너가 알던 나를 잊어줘 지훈아♡


BY 빵히세루루 2018-04-16


이젠 돌이킬수없는 강을 건넛구나 슬프게도 우리에 인연은 여기서 안녕하며 낙산에 유명한 씨유에서 참치김밥과 문어다리 한개루 우리에 우정을 완전하게.끝내놓고 난 여기서 단발머리루 머릴ㅋ 싹뚝하겟어용 ^^ 넌 나보다 애인을 택한 썩은 귤 두개루 안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