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마가렛 조회 : 247

스몰 결혼식장에 다녀왔어요.

일요일에 남편 대부님의 아드님이 결혼을 햇답니다.

강남에 있는 작은 레스토랑에서 스몰웨딩을 했는데 깔끔하고 조용해서 참 좋았어요.

꼭 축하해줄 사람들만 오셔서 그런지 더 의미있는 결혼식이다 싶었어요.

신랑이 피아노연주를 아주 멋지게 잘하는 것도 인상적이었고,

주례없이 신랑 아버님이 간단한 축하메세지만 전하는 걸로 간소하게 하니 지루한 주례사보다

훨씬 마음에 와닿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