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눈이 왔을때 집집마다 눈이 너무 많이 쌓여 있을때 치워주신 이웃이 생각납니다.
이웃간의 훈훈했던 추억입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앞으로 저도 그분의 정신을 받들어 적극적으로 돕고 살아야 겠습니다.